제 목 | 신개년 행정학 | ||
등록일 | 2023-02-20 11:48:30 | 조회수 | 674 |
1)52p 3번 4번지문
니스카넨은 관료는 소속부서의 예산 규모를 극대화 한게 맞나요?
관료는 개인효용을 극대화 했다는건데 이게 소속부서의 예산 규모를 극대화했다고해도
맞는건가요?
2)62p 오른쪽 표에서
탈신공공관리론의 공공서비스 제공 초점에
민간-공공부문의 파트너십 강조가 나오는데
신공공관리론도 시장을 활용하지만 방향잡기는 정부가 해야한다고 보는 입장인데
민간과 공공부분의 파트너십이라고 볼 순 없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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