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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질문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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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신개년 행정학
등록일 2023-02-20 11:48:30 조회수 553

1)52p 3번 4번지문

 니스카넨은 관료는 소속부서의 예산 규모를 극대화 한게 맞나요?

관료는 개인효용을 극대화 했다는건데 이게 소속부서의 예산 규모를 극대화했다고해도

맞는건가요?

 

2)62p 오른쪽 표에서

탈신공공관리론의 공공서비스 제공 초점에

민간-공공부문의 파트너십 강조가 나오는데

신공공관리론도 시장을 활용하지만 방향잡기는 정부가 해야한다고 보는 입장인데

민간과 공공부분의 파트너십이라고 볼 순 없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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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생조교18 (23-02-20 22:01)
안녕하세요, 카스파입니다.

1) 맞습니다.
2) 파트너십 키워드는 탈NPM의 대표적 키워드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