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기출p340 22번 (ㄴ). 집행과 정책결정을 분리하지않고 연속적인 과정으로 정의 | ||
등록일 | 2023-02-17 13:29:33 | 조회수 | 727 |
"프레스만과 윌다브스키는 현대적학자기에 집행과 결정을 분리하지않았다" 라고 하셨습니다.
현대학자들은 집행과 결정을 따로보지않고 서로 연관돼있는 일원론에 가까우니 교수님이 하신 말씀이 이해는 되는데, 갑자기 프레스만 이후 2세대연구 학자들도 현대학자들이니 다 집행과 결정을 분리하지않아야하는거 아닌지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ㅠ
프레스만은 상향하향 개념이 나오기전이니 집행과결정을 분리하지않았다고 하여도 하향식접근법이란것까지는 이해했으나, 현대학자들은 집행과 결정을 분리해서 보지 않았다 라는 말이 너무 헷갈립니다. ㅠㅠ
집행과 결정을 분리하지않음 = 일원론 = 상향식접근 = 현대학자
이라고 제가 단순하게 생각을 했다가 교수님의 말을 듣고 개념이 헷갈리는 것 같은데, 그냥 현대적학자는 대체적 흐름이 일원론자(분리x)이지만 분리해서 연구를 하는 학자들도 있었고, 그게 사바티어의 하향식접근이다 라고 생각하면될까요?
결론적으로, 집행과 결정을 분리 안함 = 일원론, 상향식접근이 앞의 특성을 가지고는 있다.
하지만 현대학자라고 단순하게 집행과 결정을 분리한다 안한다 로 단순하게 접근하면 안된다.
라고 생각하면 될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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