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슈네트워크의 경우 참여자들 간의 상호작용을 중시함에도 불구하고, 약한 공유감으로 인해 갈등이 증폭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즉, 상호작용을 추구하기는 하지만 한계점 때문에 갈등이 존재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신마르크스주의가 정통마르크스주의와 다른 점은 국가가 어느 정도 (상대적) 자율성을 지니고 있음을 강조한다는 점입니다. 정부가 아니라 민간부문이 실질적인 결정권을 장악한다는 점은 맞습니다.
그러니까 민간이 실질적인 결정권을 가지는 것은 맞고, 이전 정통마르크스와는 달리 '상대적으로' 국가가 자율성을 지니게 되었다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