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기출 175쪽 | ||
등록일 | 2022-03-18 20:03:57 | 조회수 | 427 |
npm에서도 분절화의 원인이 결국 정책과 집행 간에 연계가 안됨으로써 생기는 거니까
집행통제가 어려운 건 매한가지인 것 같아서요
그리고 4번 선지는 이해당사자간 서로 상호배타적으로 따로 노는 게 아닌 상호의존적으로 교환을 하는 거니까 긍정적인 협력의 의미로 읽혀서 거버넌스에 적합하다고 생각했는데, 방점을 교환에 찍어야 하는 건가요?
교환이라고 하면 무조건 이기적 개인간의 합리적 거래라는 뉘앙스로 읽어야 하는 건가요?
뉘앙스를 어떻게 파악해야 하는지가 어려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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