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정부의 경우 경제대공황 및 시장실패로 인해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는 세이의 법칙이 무너지면서, 케인즈의 수요가 공급을 창출한다는 수요경제학이 대두되며 등장한 정부입니다. 유효수요(구매력을 가진 수요)가 있어야 기업이 물건을 공급하므로 정부가 유효수요 확대를 위해 많은 개입을 해야 합니다.
작은 정부의 경우 이러한 수요경제학과 큰 정부가 등장한 이후 정부실패 문제가 발생하며 다시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는 공급경제학으로 돌아온 배경에서 등장한 정부입니다. 시장(기업)이 물건을 만들어 공급하면 자동으로 팔리기에 정부는 기업에게 원활한 공급이 가능한 환경만 만들어주고 많은 개입을 하지 않는 정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