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표현은 "편익을 기준"으로 이야기하게 되는데 편익이 집중되면 활동적이게되고 편익이 분산되면 작게 느껴저 침묵적인 다수(silent majority)가 됩니다.
해당표현은 주로 운동가의 정치와 고객의 정치에서 쓰이는데
편익이 집중되는 고객정치는 활동적이면서 그 편익이 소수에게 집중되기에 active minority 가 맞는 표현이고
이와 반대성격을 지닌 운동가의 정치는 편익이 다수에게 분산되기에 silent majority라고 표현하게 됩니다.
* 1/n -> 비용이 다수에게 분산된다는 뜻입니다. 1/N으로 표현한 것은 전체 이익이나 손해를 N명이 나눠가지니까 크게 이득이나 손해를 보지 않는다라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비용이 1000명에게 분산되면 1/1000 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