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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왜 측정요소는 내적타당도 저해고 다수처리간섭은 외적타당도 저해하나요?
등록일 2021-10-06 04:03:42 조회수 647

여다나 150쪽 둘이  뭐가 다른지는 알겠는데 

왜 하나는 내적타당도고 ㅎ ㅏ나는 외적타당도인가요..?

다수처리간섭은 어쨌든 실험 결과는 정확한데 그게 외부에도 적용시키기 어려워서이고,

사전측정했던건 그 실험 결과 자체가 다시 반복했을때 결과가 달라져서 인가요? 

근데 달라질 리가 있나요..?ㅡㅡ; 이미 익숙해진건데..

사전측정한후(그 사전측정에 익숙한채) 실험하는거나 여러번 시험하는거랑 같은거 아닌가요..? 사전측정을 뭐 본실험과 다른거로 하나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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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생조교7 (21-10-06 10:22)
안녕하세요 카스파입니다.

측정요소(실험효과)는 실험대상자들이 사전측정한 내용에 대해 친숙하게 되어 사후측정값이 달라지는 것이고,
다수처리에 의한 간섭은 측정이 여러 번 반복되면서 측정에 익숙해져서 일반화가 곤란한 것입니다.
따라서 측정요소는 내적타당성 저해요인 다수처리간섭은 외적타당성 저해요인이 됩니다.
둘의 구분은 정책 실시전의 측정 때문인지, 여러 번의 측정 때문인지를 구분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