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전반적으로는 계급제가 융통성이 높고 직위분류제는 융통성이 낮다고 표현하지만,
직위분류제는 수평적 폐쇄성이 강하여 수평적 융통성이 없습니다.
해당 내용은 이러한 부분을 지적한 것인데 직위분류제는 수평적 융통성이 낮아 인사교류가 어렵고 자신의 직무와 관련된 부분만 전문적으로 하게되어 시야가 좁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고위공무원일수록 다양한 부분까지 시야를 넓히는 것이 요구되기에 이러한 직위분류제의 폐쇄성을 고공단을 통해 보완하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