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019 easy pass | ||
등록일 | 2021-07-21 06:34:00 | 조회수 | 437 |
1960년대 말에 신행정론이 대두가 되면서 정부의 개입이 심해지고 규제가 늘면서 정부가 주도적으로 노를 젓다가 정부실패가 발생했고 그것으로 인해 npm이 나타나 작은 정부를 주장하며 규제를 줄이고 방향잡기만 하자고 했는데
왜 신행정론의 지향과 가치가 분권적인지 이해가 되지 않아서 질문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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