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주의에서 사회의 각종 이익집단은 정부의 정책과정에 동등한 접근기회를 갖고 있으므로 권력은 균형을 이루지만, 각 이익집단마다 구성원의 수, 재정력, 리더십, 응집성 등에 따라 영향력의 정도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렇듯 이익집단간에는 영향력의 차이는 있으나 게임의 규칙을 준수하므로 사회 전체적으로는 권력균형을 유지합니다. 특정세력이 정책을 주도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2번 선지는 이렇듯 각기 영향력의 정도는 다르지만 권력균형은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분산된 불공평성'이라고 표현한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