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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질문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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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너무 혼란스러워서 뭐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등록일 2018-01-24 21:53:34 조회수 1,286

선생님의 강의를 듣던 중에 면접에 관해 이야기하시는 것을 예전에 들었습니다.

왜 공무원이 되려고 하느냐는 질문에 너무 거창하게 하면 안 된다, 그냥 삼촌이 추천해 주셨다, 부모님의 권유로 하게되었다 이렇게 대답하라고 하셨던 것이 기억납니다.

지금 필기시험을 붙었는데, 공무원이 되려고 하는 이유를 뭐라고 대답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면접학원에서는 공직관을 강조하는 쪽으로 대답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저도 물론 국민에게 봉사하는 점은 공무원의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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