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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질문입니다.
등록일 2010-05-06 17:52:18 조회수 106

정책 결과의 예측에 쓰이는 기법은

연장적예측(귀납적 방법), 이론적 예측,(연역적 방법)

질적 분석이 있고,
정책 대안의 비교, 평가시 쓰이는 (정책분석)

관리과학, 체제과학, 정책분석이 이렇게 책에 나뉘어져 있는데
정책결과의 예측과 정책 대안의 비교 라는 과정은 서로 다른 과정인가요?

둘 다 정책을 만들고 평가하는 점에서 같은 개념이라 머릿속에 계속 생각되네요..

굳이 이걸 이렇게 나누는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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