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기본서.p.155.

-2.역사적 신제도주의.③제도형성의 주체: 국가(정치체제).

-(2)특성.③: 사회에 대한 정치의 의존성X- 정치적 영역의 상대적 자율성 중시O 

-22 기본서.p.157.신제도론의 유파별 비교 표

                 - 제도의 범위: 합리적 선택의 신제도주의- 개인 중심(개인의 자율성)

                                       역사적 신제도주의- 국가(정치체제) 중심(국가의 자율성)

                                       사회학적 신제도주의- 사회 중심(문화의 자율성)

 각각의 "자율성"이란 말과 관련해서

Q1) 국가 중심(국가의 "자율성")이란 말은 

사회에 대한 정치의 의존성이 아니라, 정치적 영역의 상대적 자율성 중시O이니까

국가가 제도형성의 주체라서 사회에 대하여 국가에게 어느 정도의 독립적인 자율성이 있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Q2) 그렇다면 개인의 "자율성"이란 무슨 뜻인가요?

여기서는 사회에 대한 개인의 의존성이란 말은 안쓰나요? 

그냥 개인이 제도 형성의 주체이다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되다가도

역사적 신제도주의에서 쓰인 표현을 보고 사회에 대한 자율성O이라는 말을 떠올리면

이건 뭐에 대한 자율이지? 이런 생각이 듭니다.

Q3) 마찬가지로 문화의 "자율성"이란 말은 무슨 뜻인가요?

Q4) 사회에 대한 정치의 의존성X에서 의존성을 종속변수성이라고 써도 되나요?

     반대로 정치적 영역의 상대적 자율성 중시O에서 자율성을 독립변수성이라고 써도 되나요?

Q5) 마지막으로 왜 "상대적" 자율성인가요?

(질문이 여러개 같지만 결국 하나의 주제라서 부탁드려봅니다... ㅠ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