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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질문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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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질문입니다
등록일 2021-03-10 21:25:04 조회수 1,680

7급 기출 21년 317P

13번 문제 3번 선지

만족모형도 최선의 대안을 추구하나요?..

20 경간부기출에서

사이먼에 따르면 인간의 합리성은 제한적이지만 정책결정자는 최선의 대안을 추구한다(x)

이 지문 틀려서 기억하고있는데,,ㅠㅠ 최선의 대안이라고 할때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모르게

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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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생조교3 (21-03-10 23:34)
안녕하세요 카스파입니다.

비슷한 질문에 대해 교수님께서 이전에 하신 답변을 첨부해드립니다.

제한된 합리성이라는 표현이 더 정확하긴 하지만
주어진 제약조건 하에서 제한된 합리성이 결국은 합치면 제한된 합리성이 되기 때문에

"주어진 제약조건 하에서 최선의 합리성을 추구하는 것(주어진 여건 속에서 가능한 최선의 대안을 선택하는 것)"이 "주어진 제약조건 하에서 제한된 합리성을 추구하는 것"과 같은 말이라고 생각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여기에 덧붙여 설명을 드리면,

317p 문13 3번 지문과 2020 경간부 지문은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3번: 정책결정의 합리성을 제약하는 요인들을 고려할 때 한정된 대안의 비교분석을 통해 최선을 모색하는 선에서 만족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경간부 지문: 사이먼(Simon)에 따르면, 인간의 합리성은 제한적이지만 정책결정자는 최선의 대안을 추구한다.

3번 지문은 분명히 한정된 대안 중에서 최선을 모색한다, 즉 주어진 제약조건 속에서의 최선의 대안을 말하고 있고,
경간부 지문은 제한된 합리성에도 불구하고 그냥 최선의 대안을 추구한다고 했으므로 명백하게 틀립니다.

즉 경간부 지문이 만약 '사이먼(Simon)에 따르면, 인간의 합리성은 제한적이므로 정책결정자는 주어진 제약조건 하에서 최선의 대안을 추구한다.'고 했다면 옳은 지문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