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019선행정학7급 399쪽 및 답변에 대한 추가질문 있습니다. | ||
등록일 | 2019-04-06 12:01:40 | 조회수 | 611 |
질문1. 2019선행정학7급 1권 399쪽 하단 POINT박스에서 관료제는 기계적 구조의 대표적인 모습이라고 알고 있는데 인간관에서 기계부품과 합리적 경제인으로 구별되는 점, 네트워크조직도 학습조직에 포함되는걸로 앞부분에는 설명되어있는데 인간관에서 구별되는 점이 의문이 생깁니다. 그냥 이대로 암기가 필요한 부분인가요? 앞부분의 내용정리와 모순과 혼란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질문2. 2019선행정학7급 1권 413쪽 2.한계 (3)기관장의 신분보장 미흡 에서 책임운영기관의 기관장은 직업공무원이 아닌 계약에 의한 임기제 공무원이라고 하는데 임기제 공무원도 경력직에 포함되어 강학상 직업공무원에 해당하는 것 아닌가요? 임기제 공무원은 경력직이나 신분보장은 안된다고 정리되는건가요? 또 우리나라의 경우 중앙책임운영기관의 기관장과 소속책임운영기관의 기관장도 각각 정무직, 임기제 공무원으로 차이가 있는데 책임운영기관의 특징과 우리나라의 경우를 개별적으로 분리해서 이해해야하는건가요?
덧붙여 예전 질문에 대한 답변만으로 명쾌한 이해가 되질 않아 송구스럽지만 다시금 추가질문을 드립니다. 천천히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2019선행정학7급 1권 302쪽 날개 문제를 보면 '정부업무평가기본계획은 행정안전부장관이 매년 수립하는 평가계획이다' 라는 지문이 틀린 것으로 나오고 해설에 '국무총리가 매3년마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교수님 답변의 “국무총리는 정부업무평가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최소한 3년마다 계획을 수정·보완해야 합니다.” 의 의미는 국무총리가 '3년마다 수립'한다는건지 ‘매년 수립’한다는 것인지 정리가 되질 않습니다. 아니면 수립하는 시간적 주기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는 것인가요?
추가질문2. [정책실시전후 측정(비교)설계], [사후적 비교집단 선정방법]은 비실험이고, [단절적 시계열분석에 의한 평가], [사후테스트 비교집단 설계]는 준실험이라고 구분하는데 구별의 차이가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모두 통제집단을 사전에 설정하지않은 상태에서 전후비교 혹은 사후설계라는 점에서 동일한 것 같은데 어떻게 한쪽은 비실험이 되고 다른 쪽은 준실험이 되는건가요?
추가질문3. '단절적 시계열분석에 의한 평가'도 원칙적으로는 별도의 통제집단을 설계하는 것인가요? 통제집단을 구분하기 곤란한 경우라는게 어떤 의미인가요? 통제집단을 설계하지않았는데 비실험이 아니라 준실험에 해당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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