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019 선행정학개론 9급 47page | ||
등록일 | 2018-12-02 08:15:29 | 조회수 | 3,298 |
47 page에 OX 문제 2번을 보니 후기산업사회는 원자적인 사회를 지향 한다고 되어 있더라고요.
그 말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는 원자적 자아를 찾아보니 사회와 관계없이 홀로 독립적으로 유지가 되는 자아라고 하네요.
그런데 46page를 보니 포스트모더니즘은 만들어져 가는 과정과 행동을 중요하다고 하면서 소통을 중시하고
Farmar의 영역해체에서도 고유한 경계가 없다고 설명을 해주실 때 저는 다양성을 인정해야 한다고 인식을 했고 도덕적 타자를 인정하라는 말도 타인을 인정하고 존중하라고 이해했습니다.
그러나 원자적 자아는 사회와 관계없이 홀로 독립적으로 할 수 있다는 집권적인 말로 이해가 되며 독립적이라는 말에서 소통을 중시하지 않으면서 독단적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가 포스트 모더니티를 잘 못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가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점이 있다면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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