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상담드립니다. | ||
등록일 | 2024-06-25 18:38:30 | 조회수 | 504 |
저는 2023 초반부터 시작해서 2025를 목표를 두고있는 재시생입니다.
저는 실강분들이 하루에 보통2과목을 들으면 저는 1과목만 가능한 느림보입니다ㅜㅜ
이유가 문제를 풀려면 복습도 필요하고 오답도 필요하기 때문에 하루에 영단어+1과목 복습까지가 저의 한계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작년에 입문이랑 abcd기본심화+600제까지 마치고 원래 작년커리큘럼대로라면 지금 기출+압축단계를 할 때입니다. 책이랑 다 샀긴 한데 지금 이대로 하는게 낫나요? 아님 2025커리큘럼대로 입문부터 다시 책을 사서 해야할까요?
저는 그냥 제머리속으로 계산했을 때는 그냥 쭉 2024년꺼대로 따르다가 어차피 제가 또 늦어지니까 아마2025 커리큘럼에 따라잡힐 것 같아서 그때부터 2025꺼를 따르려고 했는데.. 왜냐하면 그래야 머리속으로 계산이 되거든요ㅜㅜ 저는 특출나지 않아서 모든 커리큘럼을 따라야한다고 생각되서 지금 입문부터 또 해버리면 얼마나 빨리들어야할지 계산이 안되서요.. 제 방식대로 해도 되는건가요?
물론 목표가 2025년 지방직 일행이 목표라서 커리큘럼을 제 생각대로 계산해본겁니다ㅜ 상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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