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기출 301쪽 22번 | ||
등록일 | 2022-10-09 15:12:40 | 조회수 | 540 |
22 기출 301쪽 22번 1번, 3번 선지 질문입니다.
옆 문제 21번 1번 선지에서 딜레마 상황에서는 대안들이 구체적이고 명료할 때 발생한다고 하는데, 그럼 부정확한 정보가 아닌 정확하고 명료한 정보로 인해 대안별 손익이 분명히 드러날 때 딜레마가 발생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의사결정자의 결정 능력 한계로 인해 발생하는 딜레마 상황에 주목한다는 것도 잘 이해가 가지 않는데,
딜레마 구성요소에는 대안 간 분절성, 상충성 등 대안의 특징에 중점을 맞추고 있는데 의사결정자의 결정 능력 한계로 인해 발생하는 딜레마 상황에 주목한다는 것도 맞는 기술인 건가요?
3번 선지에서 대안이 추구하는 가치 간 충돌이 있으면 절충안을 결국 선택하게 된다고 하는데,
애초에 딜레마의 구성요소 분절성이 대안 간 절충 불가를 전제로 하고 있는데 절충안을 선택할 수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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