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는 작년부터 시작한 얼리부터 시작하여
모든 커리큘럼은 다 들었습니다.
여다나의 경우는 21년 버전 한번 포함 해서 4타임을 돌렸고요.
다만 제 스스로 내면화할 시간이 부족해서였는지, 문제를 접했을 때 즉각적으로 감이 오지 않는 부분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앞으로 지방직까지 있는 22년도 강의가 (얼리버드 말곤) 지방직 동형만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만 수강하는 것만으로는 아무래도 부족할 거 같아 다른 뭔가를 더 들어야 할 거 같은데,
어떤 방법이 효율적인지에 대한 조언을 듣고 싶어 여기에다 글을 남겨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여다나를 짧게, 빠르게 여러번 회독하는 걸 생각하고 있는데 이게 맞을까요?
아니면 한 종류의 강의만 빠르게 여러번 돌리기보다
기출 강의나, 다른 이론 강의 등을 병행하면서 듣는 게 맞을까요?
이것도 아니면 혹시 어떻게 하면 좋겠다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