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것 처럼 대표관료제는 정치와 행정의 엄밀한 단절을 중시하는 실적제와 달리 정치적 사회화에 의한 주관적 책임 확보, 약자에 대한 정치적 배려 등 정치적 중립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 일반적인 주장이지만 그러한 고려가 오히려 실질적인 정치적 중립을 구현하려는 제도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또한 해설에 나와있는 것 처럼 정치적 사회화에 의한 주관적 책임을 인정하므로 정치적 중립 윤리와 모순될 수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기출문제는 '대표관료제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윤리와 상호 모순 되는 경향이 있다'고 출제되기 때문에, 그런 입장도 있더라 정도로만 알아두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