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적 타당성 외적 타당성이 이해가 안갑니다. | ||
등록일 | 2024-09-24 19:26:03 | 조회수 | 298 |
검색 다 해봐도 이해가 안가서 질문드립니다.
내적 타당성 외적 타당성이 이해가 안갑니다.
내적 타당성은 원인 결과 영향, 외적 타당성은 표본의 대표성 문제인건 알겠는데요.
내적 타당성 요인들도 결국은 그래서 표본의 일반화가 되지 못하는거 아닌가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같아서요
분류가 이렇게 아예 이해가 안가는건 처음입니다.
선발요소도
동등하게 선발되지 못해서 결국 일반화 못하는거 아닌가요? 왜 이건 내적 타당성 저해요소일까요
크리밍효과는 외적 타당성 저해요소인데 말입니다.
의도적이냐 아니냐의 차이인가요? 의도적이던 아니던 그래서 결국은 표본의 일반화가 안되는건 마찬가지인거 같아서요.
측정 요소(실험전 측정한 자체가 실험에 영향을 주는것) 는 내적 타당성 저해요인인데,여러번 실험처리 반복(다수적처리에 의한 간섭) 이나 실험조작과 측정의 상호작용은 왜 외적타당성 저해요소일까요?
측정요소도 사전 사후 측정의 영향으로 결국은 그래서 일반화 못하게 되서 외적 타당성 저해요인도 되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자신이 실험대상이라는 걸 인식하는 호오손은 외적인데
왜 모방하게 되는 오염효과는 내적일까요?
도대체 이해가 안갑니다.
그냥 외워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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