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3기본서 372 행정농도 vs 388 행정농도, 610쪽 점증합리 자원의 풍족 | ||
등록일 | 2023-01-18 23:14:12 | 조회수 | 605 |
제가 정리한 결과
일단 행정농도에 대한 입장 두 가지가 있고 : 전통적 입장(막료로 보는 입장)과 현대적 입장(지원,감독인력으로 보는 입장)
전통적 입장에서 봤을 땐 계산보다 막료가 많이 있다고 보아 더 동태적인 조직인 애드호크라시가 높은 행정농도를 가지고 있다고 보고, 현대적입장에서는 상층부의 지원,감독 인력이 적은 조직인 애드호크라시가 낮은 행정농도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질문 ① 이렇게 두 가지 관점에 따라 다르게 해석이 될 수 있는 게 맞죠?
즉 애드호크라시 행정농도에 대한 지문도 상대적으로 풀어야 하는게 맞는거죠?
질문 ② 그리고 정보화사회에서는 현대적 관점에서, 행정농도가 낮아지는 게 맞는거구요?
질문 ③ 그런데 비관리직 비율이 낮아지면 현장인력이 높아진 다는 것이고 그럼 농도가 낮아지는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다른 질문 게시글에는 조교님이 비관리직 비율이 높아지면 행정농도가 높아진다고 하시던데 이건 어떤 의미인가요?
질문 ④ 합리주의에서 자원의 부족할 때 쓰인다는 것은 총액이 제시되기 때문에 늘릴 여지가 없고 단지 배분의 효율성을 추구하는 규범적 성격을 가졌기 때문이고 점증주의는 총액이 제시되지 않기 때문에 늘릴 여지가 커서 자원의 풍부할 때 쓰인다는 말이 맞나요?
이전글 | 2023 여다나 p.389 |
다음글 | 2023 all바른 기출문제 p.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