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잠시 숨을 골라도 될까요? | ||
| 등록일 | 2026-02-08 13:59:14 | 조회수 | 36 |
재작년 11월 중순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사실 작년 4월 이전까지는 마음을 다스르는 것과 공부를 병용하던 시기라 공부에 전념한다고 하기엔 조금 모자랐던 시기였습니다. 그렇게 11월부터 빨간날에 하루도 쉬지 않고 주에 1번만 쉰다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가면서 오늘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옆에서 지켜보시는 부모님께는 너무 채찍질 하듯 보였나 봅니다. 힘들어도 꾸준히 하다보면 그만한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오늘까지 왔것만 가족들의 눈에는 너무 지쳐있었나 봅니다. 많이 몰린 듯 보이기에 1주만 쉬고 다시 열심히 시작하자는 말을 해오십니다.
지금까지 기초입문 얼리버드/기본+심화 abcd급/기출강의/여다나/1개년 기출을 들었고/ox와 법령특강을 듣고있습니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더더욱 정진해야 할 때라고 생각했는데 교육자의 길을 걸으신 아버지께서도 저에게 잠시 휴식을 권하셨기에 어느 쪽이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휴식을 취한다면 이번 주 토요일까지는 쉬고 일요일부터 다시 열심히 공부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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