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비발 네 가지 연구는 행태론과 신행정론의 사이에서 미국 행정학이 신생국에 적용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는 점에서 출발한 연구들입니다.
또한 생체비발 네 이론은 모두 환경과 행정의 교류적 관계를 인정한 이론이지만,
그중에서도 생태론, 체계론, 비교행정론(생체비)은 모두 생태론적 결정론(정태적, 균형적 이론)의 범주를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반면 발전행정론은 비교행정론의 정태성을 극복한 이론으로 본다는 차이가 있다고 정리하시면 됩니다.
(생체비/발 이렇게 외우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