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요령피우지 않고 포기만 하지 않으면 되는게 공무원시험이다 | ||
수강강좌(교수님) | 2019 대비 7급 선행정학 입문완성(연강반 1순환)(김중규 교수님) | 평 가 | |
등록일 | 2018.08.03 | 조회수 | 2,075 |
엉덩이(끈기)와 가슴(열정)으로 공부하라는 말씀 항상 되뇌이고 있는 방주희입니다.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은 모르는 것과 같다는 83%의 모나리자 미소와 손해 보고 살자는 소중한 말씀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2017년도 여름에 선행정학 기본+심화 강의를 인강으로 처음 들었습니다. 암기 위주의 강의가 아니라 이해할 수 있는 설명으로 어려운 행정학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인강으로만 듣다 보니 혼자서도 할 수 있겠다는 안이한 생각으로 혼자 기출문제만 풀고 선생님의 커리를 차근차근 밟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결과가 좋지 않았고 기출밖에서 나온 문제들은 버거웠습니다. 뼈저린 후회끝에 다시 한번 도전해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종합반을 신청해서 실강을 듣고 있습니다. 첫 수업에 선생님께서 심화도 같이 듣는 것이 좋겠다는 조언을 해 주셨고 단과로 다시 신청해서 일요일 오전에 심화 수업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정말 최근 행정학시험은 암기나 기출가지고는 한계가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지금 다시 수업 들으면서 생각해보니 선생님의 말씀 하나하라가 이렇게 마음에 와닿을수 없습니다. 작년에 이런 것들을 왜 실천하지 못했을까?
이제 선생님만 따라가면 두번 후회하지는 않을것 같다는 자신감을 다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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