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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유난히 가을밤이 길게 느껴지네요. '2007 예상문제행정학개론', 이렇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 ||
| 등록일 | 2006-11-29 00:00:00 | 조회수 | 12,332 |
수험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중규입니다. 요즘 저에겐 가을밤이 유난히 길게 느껴지네요..
2007 예상문제행정학개론이 2007.1 중순에 출간될 예정입니다. 이번 출간될 문제집은 우선 편집체계에 있어서 기존의 편집체계를 완전히 탈피하여 보기좋게 편집되며, 내용면에서도 최근 기출문제와 향후 출제가 예상되는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각종 9급시험 눈높이에 맞추어 너무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적정한 수준의 문제들로만 구성됩니다. 작년문제집은 예상문제보다 기출문제의 비중이 많았지만 이번에는 다음과 같이 세파트로 나누어 균형있게 편집됩니다.
(1) 핵심쟁점부분(10%) : 시험장에 반드시 알고 가야할 중요쟁점부분을 약 50쪽 정도로 요약하고
(2) 기출문제(30%) : 최근 약5년동안 출제된 기출문제중에 반드시 알아두어야 하거나 다시 출제될 가능성이 있는 기출문제를 약 150쪽 분량으로 축소하여 수록하되 논란이 되었거나 정답이 가려지지 않았던 문제들을 최대한 색출하여 문헌확인후 엄선 수록하고 있습니다.
(3) 모의고사식 예상문제(60%) : 2007년도 출제가 예상되는 깊이있는 문제를 중심으로 약 300쪽 정도 수록할 예정입니다. 이 부분은 현직 대학교수들이 모의고사로 대학에서 출제한 문제를 받아 일부 수록하였고 일부문제는 최근 개편된 제도나 쟁점이 되는 부분에서 직접 문제를 만들기도 하였으며, 현직교수들이 출간한 시중문제집에 있는 문제 중 좋은 문제를 인용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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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시험장에서 수험생 여러분들이 당황하지 않고 편안하게 문제를 풀어갈 수 있도록 적중률 높은 문제들을 수록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발간되는 교재는 지질이나 분철, 가격 등에 관한 여러분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습니다.
밤늦은 지금 이시각, 저도 수험생 여러분들처럼 연구실에서 문제를 만들고 선별하고 있습니다. 수험생 여러분들과 호흡을 같이 하려고 늘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일부 경쟁 강사와 학원, 출판사들이 무차별 사람을 동원하여 서점과 까페를 매수하고 저에 대한 조직적인 비방과 음해에 혈안이 되어있는 요즘이지만 저는 아랑곳 하지 않고 늘 수험생 여러분들의 곁에서 제 나름대로 더 좋은 교재 만들고, 더 좋은 강의하고, 더 사랑받는 강사가 되도록 조용히 노력하겠습니다. 평가는 여러분들이 할 것이니까요..
active minority가 silent majority를 일시적으로 짓누를수는 있어도 영원히 압도하지는 못할 것이라는 진리를 믿습니다.
2007 예상문제행정학개론은 새로와진 모습으로 2007.1.중순경 여러분들 곁에 조용히 찾아갈 것입니다.
금년도 이제 한달 밖에 안남았는데 모두들 힘내시고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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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간에 문제집 중에는 9급시험수준에 맞지 않은 난해한 문제, 도저히 출제가능성이 없는 '그저 문제를 위한 문제'를 요란하게 만들어 수험생 여러분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교재들이 많이 나돌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잘 살펴보시고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 김중규 -
2007 예상문제행정학개론이 2007.1 중순에 출간될 예정입니다. 이번 출간될 문제집은 우선 편집체계에 있어서 기존의 편집체계를 완전히 탈피하여 보기좋게 편집되며, 내용면에서도 최근 기출문제와 향후 출제가 예상되는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각종 9급시험 눈높이에 맞추어 너무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적정한 수준의 문제들로만 구성됩니다. 작년문제집은 예상문제보다 기출문제의 비중이 많았지만 이번에는 다음과 같이 세파트로 나누어 균형있게 편집됩니다.
(1) 핵심쟁점부분(10%) : 시험장에 반드시 알고 가야할 중요쟁점부분을 약 50쪽 정도로 요약하고
(2) 기출문제(30%) : 최근 약5년동안 출제된 기출문제중에 반드시 알아두어야 하거나 다시 출제될 가능성이 있는 기출문제를 약 150쪽 분량으로 축소하여 수록하되 논란이 되었거나 정답이 가려지지 않았던 문제들을 최대한 색출하여 문헌확인후 엄선 수록하고 있습니다.
(3) 모의고사식 예상문제(60%) : 2007년도 출제가 예상되는 깊이있는 문제를 중심으로 약 300쪽 정도 수록할 예정입니다. 이 부분은 현직 대학교수들이 모의고사로 대학에서 출제한 문제를 받아 일부 수록하였고 일부문제는 최근 개편된 제도나 쟁점이 되는 부분에서 직접 문제를 만들기도 하였으며, 현직교수들이 출간한 시중문제집에 있는 문제 중 좋은 문제를 인용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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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시험장에서 수험생 여러분들이 당황하지 않고 편안하게 문제를 풀어갈 수 있도록 적중률 높은 문제들을 수록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발간되는 교재는 지질이나 분철, 가격 등에 관한 여러분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습니다.
밤늦은 지금 이시각, 저도 수험생 여러분들처럼 연구실에서 문제를 만들고 선별하고 있습니다. 수험생 여러분들과 호흡을 같이 하려고 늘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일부 경쟁 강사와 학원, 출판사들이 무차별 사람을 동원하여 서점과 까페를 매수하고 저에 대한 조직적인 비방과 음해에 혈안이 되어있는 요즘이지만 저는 아랑곳 하지 않고 늘 수험생 여러분들의 곁에서 제 나름대로 더 좋은 교재 만들고, 더 좋은 강의하고, 더 사랑받는 강사가 되도록 조용히 노력하겠습니다. 평가는 여러분들이 할 것이니까요..
active minority가 silent majority를 일시적으로 짓누를수는 있어도 영원히 압도하지는 못할 것이라는 진리를 믿습니다.
2007 예상문제행정학개론은 새로와진 모습으로 2007.1.중순경 여러분들 곁에 조용히 찾아갈 것입니다.
금년도 이제 한달 밖에 안남았는데 모두들 힘내시고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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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간에 문제집 중에는 9급시험수준에 맞지 않은 난해한 문제, 도저히 출제가능성이 없는 '그저 문제를 위한 문제'를 요란하게 만들어 수험생 여러분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교재들이 많이 나돌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잘 살펴보시고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 김중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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