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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 그래! 이게 내가 찾던 교재다! + 2014 선행정학 샘플페이지 몇쪽 | ||
| 등록일 | 2013-05-15 18:43:39 | 조회수 | 9,288 |
안녕하세요.
작년 7월 김중규 교수님의 선행정학을 처음 들으며 행정학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는 이제 막 시작할 때라,그저 가볍게 보자는 마음으로 강의를 완강"만"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다른 과목들을 공부하면서 다른 행정학 교수님의 강의를 듣기도 했고요,그러다가 김중규 교수님의 새로운 선행정학 교재가 출간 된다는 팝업을 보기도 했습니다.그때 역시 "아 그런가 보다 새교재가 나올때가 되었지.."했었는데요.
요즘,타 학원 교수님의 교재로 재무행정 파트를 보며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렇게 두꺼운 교재로 시름하느니,차라리 핵심만,그렇지만 빠짐없이,또 한눈에 그 내용이 들어오는 유기적인 교재는 없을까..그런교재 없나.."고민하던 찰나, 오늘 이곳 카스파를 방문했을때 저는 소름이 돋았습니다.
저번에 대수롭게 여기고 지났던 그 새로운 교재가 완전히 새로운 의미로 제게 다가왔습니다.
"그래!이게 내가 찾던 교재다!"싶었습니다.
빨리 내용이 보고싶었습니다.그런데 또 마침 교수님께서 새로운 교재의 방향과 개략적인 내용과 함꼐 한 페이지만 첨부해주셨는데요.
그내용 조차 제가 요즘 시름하던 재무행정에 대한 내용아라..
"이건 정말 내가 놓쳐선 안되겠구나" 싶어요.
쓸데없이 서두가 너무 길었습니다.
반가움과 감사함에 제가 너무 설렌탓인가 봅니다.
궁금한 것은,이토록 제가 원하던 교재를 찾은 것 같아 기쁨에도 혹여나, 그 내용이 많이 줄었다보니,혹여 교재만 보기에 어려움이 있을것은 아닌지요?
필요하면 다시 강의를 들을 생각도 있지만 시간적인 제약으로 빠르게 교재를 회독하고 싶습니다.강의없이 보기에도 교재가 충분한지요?
내일 공개된다는 30페이지 분량이 너무도 기대됩니다.
정말정말 설레이는 마음입니다.감사합니다.
제가 정말로 필요할때 딱 맞춰 나타나준 책같아 너무도 기쁩니다.
빠른 출간을 바랄 뿐이지만ㅜㅜ 이 기다림의 시간 교재가 더욱 완벽한 모습으로 나타나기 위한 준비의 시간임을 알고 기쁜맘으로 기다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중규> -----------------------------------------------------------------------------------------------------------------
석진 학생...
이달말에 출간될 새교재의 페이지가 줄었다고 하니까 혹시 내용이 빠질까봐 걱정하는 학생들이 일부 있던데요.. 그건 기우입니다.
종전의 선행정학은 행정학이 필수과목이었던 시절, 한 문제라도 더 맞추기 위한 경쟁을 하다보니 범위가 지나치게 넓어졌던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2014 선행정학은 분량, 가격, 강의 등 모든 면에서 혁신적인 다이어트를 감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2014판 교재는 페이지는 절반으로 줄었지만, 분량(내용)은 줄지 않았습니다. 샘플페이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면의 폭을 더 넓히고 지면을 1/3과 2/3로 나누어 2/3에 해당하는 본문에는 중요한 것만 연결하여 수록하고 중요하지 않은 것들, 단편적인 것들, 즉 본문 내용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참고사항이나 용어설명 등은 보충에 수록하여 한번 읽고 버리는 식으로 경중을 구분하였습니다.
종전 교재는 중요한 것과 안중요한 것들이 마구 섞여 있어서 자세하긴 하였지만 흐름이 약간 지루하여 다 읽고 나도 머리에 딱히 정리가 안되는 느낌이였는데 이번 교재는 빠짐 없이 연결이 잘되어 있으면서도 흐름이 굉장히 스피디하여 한눈에 읽혀지기 때문에 쏙쏙 잘 들어오고 공부하기가 아주 편합니다. 내용이 빠진 것은 전혀 없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수업때 제가 언급하는 A,B,C 등급과 소제목별 중요도가 이번 교재에는 다 표시되어 있고, 꼭 알아두어야할 중요한 부분은 빠짐 없이 밑줄이 그어져 있습니다.
내용이 빠질까봐 걱정이 되었다면 오는 6-7월 9/7급 시험이 있기도 전에 자신있게 지금 이렇게 책을 낼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걱정 마세요...제가 감히 행정학대혁명이라고 표현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책을 한번 보시면 아시게 될 겁니다.
최근에 강의를 한번 들으신 분이라면 교재만 한번 쭉 읽어봐도 가뿐히 정리가 될 정도로 연결이 되어있고 한눈에 읽혀지는 책이므로 올해 시험보는 분들도 마지막 마무리 정리에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믿어요...물론 강의를 한번도 안들은 사람들은 반드시 강의를 들어야 하구요...
이미 시중에 일부 얄팍한 행정학 교재들이 나와있긴 합니다마는 그저 띠엄띠엄 도표로 나열되어 있을 뿐 내용 연결이 전혀 안되어 교과서라고 하기가 힘들 정도의 교재들입니다.
아래에 2014 선행정학 교재 프롤로그에 있는 <이 책의 특성과 보는 법>과 본문 샘플페이지 몇 개를 보여 드릴께요...^^
아니면 메인화면 우측에 2014선행정학 교재미리보기를 클릭하시면 60쪽 정도를 미리 보실 수 있습니다.
작년 7월 김중규 교수님의 선행정학을 처음 들으며 행정학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는 이제 막 시작할 때라,그저 가볍게 보자는 마음으로 강의를 완강"만"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다른 과목들을 공부하면서 다른 행정학 교수님의 강의를 듣기도 했고요,그러다가 김중규 교수님의 새로운 선행정학 교재가 출간 된다는 팝업을 보기도 했습니다.그때 역시 "아 그런가 보다 새교재가 나올때가 되었지.."했었는데요.
요즘,타 학원 교수님의 교재로 재무행정 파트를 보며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렇게 두꺼운 교재로 시름하느니,차라리 핵심만,그렇지만 빠짐없이,또 한눈에 그 내용이 들어오는 유기적인 교재는 없을까..그런교재 없나.."고민하던 찰나, 오늘 이곳 카스파를 방문했을때 저는 소름이 돋았습니다.
저번에 대수롭게 여기고 지났던 그 새로운 교재가 완전히 새로운 의미로 제게 다가왔습니다.
"그래!이게 내가 찾던 교재다!"싶었습니다.
빨리 내용이 보고싶었습니다.그런데 또 마침 교수님께서 새로운 교재의 방향과 개략적인 내용과 함꼐 한 페이지만 첨부해주셨는데요.
그내용 조차 제가 요즘 시름하던 재무행정에 대한 내용아라..
"이건 정말 내가 놓쳐선 안되겠구나" 싶어요.
쓸데없이 서두가 너무 길었습니다.
반가움과 감사함에 제가 너무 설렌탓인가 봅니다.
궁금한 것은,이토록 제가 원하던 교재를 찾은 것 같아 기쁨에도 혹여나, 그 내용이 많이 줄었다보니,혹여 교재만 보기에 어려움이 있을것은 아닌지요?
필요하면 다시 강의를 들을 생각도 있지만 시간적인 제약으로 빠르게 교재를 회독하고 싶습니다.강의없이 보기에도 교재가 충분한지요?
내일 공개된다는 30페이지 분량이 너무도 기대됩니다.
정말정말 설레이는 마음입니다.감사합니다.
제가 정말로 필요할때 딱 맞춰 나타나준 책같아 너무도 기쁩니다.
빠른 출간을 바랄 뿐이지만ㅜㅜ 이 기다림의 시간 교재가 더욱 완벽한 모습으로 나타나기 위한 준비의 시간임을 알고 기쁜맘으로 기다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중규> -----------------------------------------------------------------------------------------------------------------
석진 학생...
이달말에 출간될 새교재의 페이지가 줄었다고 하니까 혹시 내용이 빠질까봐 걱정하는 학생들이 일부 있던데요.. 그건 기우입니다.
종전의 선행정학은 행정학이 필수과목이었던 시절, 한 문제라도 더 맞추기 위한 경쟁을 하다보니 범위가 지나치게 넓어졌던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2014 선행정학은 분량, 가격, 강의 등 모든 면에서 혁신적인 다이어트를 감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2014판 교재는 페이지는 절반으로 줄었지만, 분량(내용)은 줄지 않았습니다. 샘플페이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면의 폭을 더 넓히고 지면을 1/3과 2/3로 나누어 2/3에 해당하는 본문에는 중요한 것만 연결하여 수록하고 중요하지 않은 것들, 단편적인 것들, 즉 본문 내용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참고사항이나 용어설명 등은 보충에 수록하여 한번 읽고 버리는 식으로 경중을 구분하였습니다.
종전 교재는 중요한 것과 안중요한 것들이 마구 섞여 있어서 자세하긴 하였지만 흐름이 약간 지루하여 다 읽고 나도 머리에 딱히 정리가 안되는 느낌이였는데 이번 교재는 빠짐 없이 연결이 잘되어 있으면서도 흐름이 굉장히 스피디하여 한눈에 읽혀지기 때문에 쏙쏙 잘 들어오고 공부하기가 아주 편합니다. 내용이 빠진 것은 전혀 없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수업때 제가 언급하는 A,B,C 등급과 소제목별 중요도가 이번 교재에는 다 표시되어 있고, 꼭 알아두어야할 중요한 부분은 빠짐 없이 밑줄이 그어져 있습니다.
내용이 빠질까봐 걱정이 되었다면 오는 6-7월 9/7급 시험이 있기도 전에 자신있게 지금 이렇게 책을 낼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걱정 마세요...제가 감히 행정학대혁명이라고 표현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책을 한번 보시면 아시게 될 겁니다.
최근에 강의를 한번 들으신 분이라면 교재만 한번 쭉 읽어봐도 가뿐히 정리가 될 정도로 연결이 되어있고 한눈에 읽혀지는 책이므로 올해 시험보는 분들도 마지막 마무리 정리에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믿어요...물론 강의를 한번도 안들은 사람들은 반드시 강의를 들어야 하구요...
이미 시중에 일부 얄팍한 행정학 교재들이 나와있긴 합니다마는 그저 띠엄띠엄 도표로 나열되어 있을 뿐 내용 연결이 전혀 안되어 교과서라고 하기가 힘들 정도의 교재들입니다.
아래에 2014 선행정학 교재 프롤로그에 있는 <이 책의 특성과 보는 법>과 본문 샘플페이지 몇 개를 보여 드릴께요...^^
아니면 메인화면 우측에 2014선행정학 교재미리보기를 클릭하시면 60쪽 정도를 미리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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