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한해를 뜻깊게 마무리하며 카스파 합격생 및 김중규 교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12월 30일 있었던 합격생의 밤에 와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경쟁을 뚫고 인내하며 뜻을 함께 이룬 합격생들간 유대를 돈독히 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습니다. 특히 각 부처에서 근무하고 계신 선배합격생들의 조언 및 상담을 통해서 뜻깊고 알찬 자리였습니다. 아쉽게도, 현재 부처발령 및 수습으로 인해 많은 분이 참석치 못했지만, 교수님을 비롯하여 여러 예비공직자분들의 이야기와 현직 각 부처분들과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