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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여다나 강의 중 올려주신 경정시험 문제 33번
등록일 2022-05-31 22:53:23 조회수 783

여다나 강의 중 올려주신 경정시험 문제 33번에서 1번 보기에 점증주의 예산이론은환경의 불확실성과 인간 능력의 부족을 전제로 한다. 에서 환경의 불확실성이 맞는 건가요? 점증주의 같은 경우에는 선진국과 같이 안정된 환경에서 사용되지 않나요? 해당 문제 4번 보기에도 정치적 다원주의와 사회의 안정성을 전제로 한 예산이론이다. 라고 되어 있는데 4번의 사회의 안정성과 1번의 환경의 불확실성은 너무 다른 용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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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 2022 기출 1권 434쪽 / 문제8 / 보기4 / 리더십

합격생조교12 (22-06-01 21:18)
안녕하세요 카스파입니다.

모든 강의내용을 모니터링할 수 없는점 양해바랍니다.

상황의 확실성과 사회의 안정성은 다른 개념입니다.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큰폭의 변화보다 점진적·한계적 변화가 낫기 때문에 점증모형이 유리합니다. 따라서 맞는 부분입니다.

-상황의 불확실성: 예측이 불가능한 정책상황에서는 큰폭의 변화보다 점진적·한계적 변화가 낫기 때문에 점증모형이 더 유리합니다.
-사회의 안정성: 사회가 안정되었으니 굳이 급격한 변화를 추구할 필요가 없으며 점진적 변화와 안정을 중시하는 점증주의의 논거가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