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 보기

행정학질문게시판

글 정보
제  목 지식정보리더십 질문
등록일 2024-06-02 16:42:47 조회수 763

1. 기출문제집에 강의를 들으면서 필기를 했었는데, '지식정보리더십-최고관리자 / 학습조직 & 전자정부 - 중간관리자'라고 되어있습니다. 지식정보리더십은 전자정부에서 요구하는 덕목 아닌가요...? 전자정부에서는 행정농도가 낮아져서 최고관리자와 일선공무원들 위주로 남는데 왜 중간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한 건가요?

 

1-2. 학습조직에서도 중간관리자가 중요한건 하이퍼텍스트조직이고 이것 이외에는 일반적으로 중간관리자가 중요한 것 아닌가요?

 

 

2. 지자론에서 부단체장, 부지사 등 개념이 헷갈립니다.

부단체장, 부지사, 부군수 관련하여 정리해보면

 

[특별시] 부시장 3인

부지사-행정부지사(국가 정무), 지방부지사(지방 정무)

 

[광역(시.도)] 부시장, 부지사 2인 (800만 이상은 3인) 

부단체장(여기서 부단체장이란 부시장 부지사 말하는 것 맞나요?)

원칙: 정무직, 일반직 국가공무원

예외: 2인 이상일 경우->1명은 지방직 공무원

 

이렇게 정리하면 될까요?

 

 

3. 특수경력직의 경우도 징계, 복무, '보수'는 경력직과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알고 있는데...공무원 연금법은 장관 같은 정무직은 적용되나 선거로 취임하는 공무원은 적용되지 않는다는 (옳은) 선지를 봤습니다. 따로 기억해야 할 조문인가요? 왜 공무원 연금법이 적용되는 게 정무직 사이에서 나뉘어지나요?

글 정보
이전글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대해서
다음글 배당정책 집사활동 질문드립니다.

김중규교수 (24-06-02 21:37)
1. 지식정보화라고 해도 리더십에서의 최고관리자 역할, 학습조직이나 전자정부에서의 역할이 다릅니다. 연결시키지 마세요

2. [특별시] 부시장 3인 중
행정부시장(국가 정무), 정무부시장(지방 정무)

3. 같은 정무직이라고 해도 선거로 취임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차이가 있습니다. 장관은 아래서 부터 직업공무원으로    쭉 올라간 사람들이 많지만 선거직은 그런 사람들이 아니라 선거로 갑자기 공무원이 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