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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후기
| 제 목 | <b>(출처-9꿈사)</b> 합격은 누구나 합니다. | ||
| 수강강좌(교수님) | () | 평 가 |  |
| 등록일 | 2010.10.12 | 조회수 | 3,325 |
<b>국어</b> : <font color=green><b>김재정</b></font> 유두선 이재현
<b>영어</b> : 신성일 강수정 박지나 <font color=green><b>김채환</b></font>
<b>한국사</b> : 정재준 <font color=green><b>김윤수</b></font> 박민주
<b>행정법</b> : 김유환 홍성운 <font color=green><b>박준철</b></font>
<b>행정학</b> : <font color=green><b>김중규</b></font> 방성은 위계점
위의 어느 책을 보더라도 합격하는데 지장 주는 책 없음.
반대로 어느 책을 꼭 봐야만 반드시 합격하는것도 아님.
처음에 어느 책을 선택해서 보더라도 처음엔 다 그지같고 서술도 개떡이고 요점도 없는 짜깁기 책으로 보임.
구꿈사 게시판에 책 추천한 그 생키 알바라고 확신하고 다른 책 기웃거리고 다시 선택해봤자 똑같음.
그렇게 4-5권 하다 보면 그다음 책은 어떤책을 보게 되더라도 존니스트 좋아보임....왜냐?
이미 겉핥기식으로 5-6회독을 한거거든요.....
물론 통치행위와 진흥왕, 시장실패까지만 그렇게 한거라 점수엔 상관없겠지만..
어떤 책을 보더라도 꾸준하게 안 읽혀지더라도 2-3 회독을 해야 함.
(위의 목록 중에서 빨갛게 처리한 책은 결국 시험 최종전에 단권화 하여 그 책만 봤다는 뜻.
제가 마지막으로 본 그 책이 제일 좋다는 뜻이 아니에요.^^ 오해 마시길..)
강의도 마찬가지...
단기간에 점수 올릴 생각하지말고 이강사 저강사 쫒아댕길 생각하지마시길..
객관식 시험에서 강의가 차지하는 비중은 많이 잡아봐야 20% 못넘는다고 장담함.
나머지 80%는 본인 스스로 기본서와 객관식 문제집 한권으로 싸워이겨야 함.
합리적이고 효율성있게 공부해야 하는것은 맞지만 쉽게 공부하려 하지 마세요.
내용중에서 하지마라 않좋다 하는것들은 대부분 본인 경험임....
저의 수험기간이 2년 6개월이나 걸린데에는 다 이유가 있음.
시행착오는 누구나 있는것이니 좌절하지말고 첫 마음가짐 그대로 밀고 나가시길 바랍니다요.
공무원 시험이 쉽게 점수 주는 시험 아님.
그렇다고 열심하는데도 어거지로 떨어지게 만드는 시험도 아님.
본인이 노력조차 않는 사람이야 이미 물건너 간 합격이지만
노력하고 성실한 사람들은 운 좋으면 빨리 붙고, 운이 나쁘면 조금 다음에 붙는 것일 뿐.
결국엔 다 합격합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열심히 해서 꼭 함격하시길 바랍니다. 잇힝~
여러분의 희망을 더 얹어주는 말 한마디 더 하자면.
전 나이도 30대에 접어들었고 최종학력은 고졸(대학 1년1학기 중퇴)
공부는 정말 뻥 안치고 중2 이후 이번 공무원 시험 공부가 처음이였음.
이런 사람도 합격합니다.. (2010년 경남 일반행정). 못 할게 뭐가 있겠음?
# 추가로 ,
전 강의는 인강 실강 작년 8월 이후 한과목도 듣지 않았습니다.
아, 행정법은 혹시나 제가 놓친 개정법령이나 학설이 있지 않을까 싶어 김유환쌤 최종정리특강
하나 들었습니다.
이미 이전에 수없이 강의만 주구장창 들었던 이유도 있지만 제가 스스로 내린 결론에는
강의는 더 들어봐야 마음만 편하게 해줄뿐이라고 느꼈거든요.
강의 4시간 이렇게 듣고 나면 완전 공부 열심히 했다는 기분이 나잖아요.^^
그거 시험 점수에는 아무 소용없습니다.
## 공부방법론, 등등의 이야기는 생략합니다.
저의 공부과정을 나열해보려다가 그만두었습니다.
저도 수험기간동안 많은 합격수기들을 봤었고, 또 여기 커페 합격수기들을 쓰신 분들 이야기를 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방법은 한가지 길만 있는건 아닙니다.
여러 글들 보고 이야기를 듣고 나서 판단을 하시고 나면 그 사실을 믿고 쭉 해 나가는 지속성이
무척 중요합니다.^^
<출처> - <b><font size="2" color=green>9꿈사 다음 까페</font></b>
<b>영어</b> : 신성일 강수정 박지나 <font color=green><b>김채환</b></font>
<b>한국사</b> : 정재준 <font color=green><b>김윤수</b></font> 박민주
<b>행정법</b> : 김유환 홍성운 <font color=green><b>박준철</b></font>
<b>행정학</b> : <font color=green><b>김중규</b></font> 방성은 위계점
위의 어느 책을 보더라도 합격하는데 지장 주는 책 없음.
반대로 어느 책을 꼭 봐야만 반드시 합격하는것도 아님.
처음에 어느 책을 선택해서 보더라도 처음엔 다 그지같고 서술도 개떡이고 요점도 없는 짜깁기 책으로 보임.
구꿈사 게시판에 책 추천한 그 생키 알바라고 확신하고 다른 책 기웃거리고 다시 선택해봤자 똑같음.
그렇게 4-5권 하다 보면 그다음 책은 어떤책을 보게 되더라도 존니스트 좋아보임....왜냐?
이미 겉핥기식으로 5-6회독을 한거거든요.....
물론 통치행위와 진흥왕, 시장실패까지만 그렇게 한거라 점수엔 상관없겠지만..
어떤 책을 보더라도 꾸준하게 안 읽혀지더라도 2-3 회독을 해야 함.
(위의 목록 중에서 빨갛게 처리한 책은 결국 시험 최종전에 단권화 하여 그 책만 봤다는 뜻.
제가 마지막으로 본 그 책이 제일 좋다는 뜻이 아니에요.^^ 오해 마시길..)
강의도 마찬가지...
단기간에 점수 올릴 생각하지말고 이강사 저강사 쫒아댕길 생각하지마시길..
객관식 시험에서 강의가 차지하는 비중은 많이 잡아봐야 20% 못넘는다고 장담함.
나머지 80%는 본인 스스로 기본서와 객관식 문제집 한권으로 싸워이겨야 함.
합리적이고 효율성있게 공부해야 하는것은 맞지만 쉽게 공부하려 하지 마세요.
내용중에서 하지마라 않좋다 하는것들은 대부분 본인 경험임....
저의 수험기간이 2년 6개월이나 걸린데에는 다 이유가 있음.
시행착오는 누구나 있는것이니 좌절하지말고 첫 마음가짐 그대로 밀고 나가시길 바랍니다요.
공무원 시험이 쉽게 점수 주는 시험 아님.
그렇다고 열심하는데도 어거지로 떨어지게 만드는 시험도 아님.
본인이 노력조차 않는 사람이야 이미 물건너 간 합격이지만
노력하고 성실한 사람들은 운 좋으면 빨리 붙고, 운이 나쁘면 조금 다음에 붙는 것일 뿐.
결국엔 다 합격합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열심히 해서 꼭 함격하시길 바랍니다. 잇힝~
여러분의 희망을 더 얹어주는 말 한마디 더 하자면.
전 나이도 30대에 접어들었고 최종학력은 고졸(대학 1년1학기 중퇴)
공부는 정말 뻥 안치고 중2 이후 이번 공무원 시험 공부가 처음이였음.
이런 사람도 합격합니다.. (2010년 경남 일반행정). 못 할게 뭐가 있겠음?
# 추가로 ,
전 강의는 인강 실강 작년 8월 이후 한과목도 듣지 않았습니다.
아, 행정법은 혹시나 제가 놓친 개정법령이나 학설이 있지 않을까 싶어 김유환쌤 최종정리특강
하나 들었습니다.
이미 이전에 수없이 강의만 주구장창 들었던 이유도 있지만 제가 스스로 내린 결론에는
강의는 더 들어봐야 마음만 편하게 해줄뿐이라고 느꼈거든요.
강의 4시간 이렇게 듣고 나면 완전 공부 열심히 했다는 기분이 나잖아요.^^
그거 시험 점수에는 아무 소용없습니다.
## 공부방법론, 등등의 이야기는 생략합니다.
저의 공부과정을 나열해보려다가 그만두었습니다.
저도 수험기간동안 많은 합격수기들을 봤었고, 또 여기 커페 합격수기들을 쓰신 분들 이야기를 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방법은 한가지 길만 있는건 아닙니다.
여러 글들 보고 이야기를 듣고 나서 판단을 하시고 나면 그 사실을 믿고 쭉 해 나가는 지속성이
무척 중요합니다.^^
<출처> - <b><font size="2" color=green>9꿈사 다음 까페</fon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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