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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후기
| 제 목 | 서울시 9급 합격 수기 (집에서 공부하기) | ||
| 수강강좌(교수님) | () | 평 가 |  |
| 등록일 | 2009.06.29 | 조회수 | 8,257 |
9꿈사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 합격수기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험기간 :2006년 4월 ~ 2008년 7월
2007년 7월 서울시 시험 85점 1점차로 낙방 (컷 : 86)
2008년 4월 국가직 시험 81점 (컷 :87,90,91) - 학교와 공무원 시험 병행, 지방에 있는 친구
결혼식 참석;;
(시험 전에는 하루 하루가 무지 중요합니다.
하루 빠지면 리듬이 깨지니까요 친한분이
아니라면 과감히 죄송하다 하고 축의금만
보내세요 ㅠㅠ 타격 큽니다.)
2008년 5월 경기도 시험 78점 (컷 :70~84 ) - 학교와 공무원 시험 병행
2008년 7월 서울시 시험 86점 (컷 : 81.5) - 방학 후 공무원 시험 공부만 함
2년이 넘은 수험기간이네요. 학원은 멀어서 안다녔습니다.
다른 분들과 다른 점은 학교 생활과 병행, 집에서 공부 했다는 것입니다.^^
2008년 초부터 서울시 끝날 때까지 집앞에서 빌라를 지어서 무지 시끄러웠습니다 . 그런데 시험이 끝나니
공사도 동시에 끝났다는 ;;; 우째 이런 일이 ;;; 그 환경에서 어떻게 공부를 했는 지 정말 미스테리입니다.
우선 공무원 수험생활과 학교 생활을 병행하는 것은 지양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아니면 학교 성적을 무시해 버리세요. 시험 전주는 학교 수업을 빠졌습니다.
모든 교재는 자신이 맞는 책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동영상으로 이그잼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공부방법 : 월~토 : 집에서 공부
일 : 스터디 (스터디 끝나고 휴식~ 사람들도 만나고 놀았습니다^^ 유일하게 사람 만날 수 있는
날이라 좋아했습니다)
핸드폰 : 정지 시켰다 풀었다 했습니다. 학교 다닐때는 풀었습니다.
스케쥴 : 1년 계획, 3개월 계획, 한 달 계획, 1주일 계획을 세우면서 했습니다. 뭉둥그려서
계획 잡았습니다.
동영상 : 집에서 동영상을 들었습니다. 한시간짜리 강의를 2시간 동안 들었습니다.
(못알아듣고 필기하려고 계속 리플레이 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걸렸네요;;)
남들보다 조금 들었습니다. 늦게 듣다 보니 많이 들을 수가 없었네요 ;;
빨리 들으시는 분은 빨리 많이 들으시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회독수 : 꼼꼼하게 보는 편이라 많이 읽지는 못했습니다. 문제도 많이 풀지 못했습니다.
2007년에 산 문제집을 2008년도에 다 풀었습니다. 국사와 행정법 행정학은 2년 동안
문제집 한권을 풀어 보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본교재를 늦게 보아서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형광펜으로 하나 하나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칠하고 형광펜 색 하나에도
의미가 부여되어서 처음 1회독하는데 엄청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한 번
칠해 놓으면 놓치기 쉬운 부분도 보게 되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색깔만으로
그 부분에 대한 의미가 무엇인지 파악하기 쉬었습니다. 부정적 뜻이 들어있는 문장은
모두 파란색으로 칠했습니다. (ex : 00는 00이 아니다). 부정적 의미가 있는 문장
가지고 함정을 자주 파는데 이 방법이 아주 유용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선생님들 홈피의 질문게시판을 뒤져서 알아내서 필기해 놨습니다. 그래도 모르는 것
이 있으면 스터디 분들에게 물어봤고 그래도 모를 경우 질문게시판에 글을 올려
물어봤습니다.
학원 모의고사 : 가능 하다면 많이 응시하세요. 답안지 작성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문제집을 많이 풀지 못했지만 학원 모의고사는 종종 풀어서 모자라는
문제풀이 부분을 보충했습니다.
국어 - 똑똑한 국어
2007년 서울시 국어 문제풀이
요점 중점으로 핵심을 집어주는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방대하지는 않아서 2% 부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꼼꼼히 보시고 싶으신 분은 다른 교재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국어는 감이라고 생각합니다.
표준어나 맞춤법은 수첩에 적어서 수시로 보았습니다.
영어 - 패스 영문법 - 강의는 듣지 않고 스터디에서 진도를 정해서 같이 나갔습니다.
단어 - 보카 바이블 + 경성식 영단어
모의고사 문제집
영어도 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매일 20문제씩 모의고사를 풀어준다면 60점 이상 획득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단어와 숙어 매일 매일 외워주셔야 해요. 중요합니다. 저에게 가장 어려운 일이 영어단어 외우는 일이었습니다.ㅠㅠ
영어 단어와 숙어만으로 우선 4문제이상이 날라가니 ㅠㅠ 어휴~
한국사 - 민주국사
통합한국사
민주 국사는 흐름 잡는 데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금 부족하죠~ 요즘 국사 무지 애매하게 어렵게 나오는 것 같아요. 2008년 서울시 국사 75점 나왔습니다.^^;;( 작년에 민주국사만 보고 95점 나왔고, 2008년에 한국사 능력시험 1급 자격증 땃습니다만 이번 서울시 문제는 너무 애매하고 처음보는 사료들이 많아 다 틀렸습니다. 요즘 추세가 국사를 처음 보는 사료를 준다거나 애매한 부분에 대해 던져 놓고 문제를 내는 방식이라 국사에 대해 좀 더 꼼꼼히 대비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형광펜 - 저는 시기별로 형광펜 색을 정해서 칠했습니다. 예를 들어 고구려 이야기가 나오면 무조건 분홍 형광펜 고구려 뒤를 이은 고려는 주황 형광펜으로요. 조선 전기와 후기도 모두 다르게 칠했습니다.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 다음에 볼때 색깔만으로 어느 시대를 말하는 지 알 수 있었습니다. (EX : 고구려, 북한 -분홍, 백제 - 형광색,신라 - 연두색 등등)
행정법 - 김용철 샘~ 정답이 씨익 웃는 행정법?(교재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네요 ㅠㅠ;;)
행정법 효자 과목입니다.^^ 새로운 판례들이 뒤통수만 치지 않는다면요;;;
올해 국가직에서는 새로운 판례가 많아 뒤통수 제대로 맞았습니다. 모든 점수를 다 갉아
먹었다는 ;;;
거의 과락 수준인 듯 했어요.;;;
최신 판례 많이 봐 주시고요.. 지방직 같은 경우는 행정법 조문도 봐 주세요.
조문 같은 경우 토시하나 틀리게 해서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음 까페에 있는 김용철 샘께 행정법 중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물어보았어여. 샘이 친절하게
알려 주셨는데요..
김용철 샘 감사합니다~^^
행정학 - 선행정학 - 강의 + 스터디
스터디 도움을 많이 받은 과목입니다. 처음에는 진도를 정해서 문제를 냈는데.. 시간을 많이
뺏겨서 나중에는 정해진 진도 범위에서 모르는 부분에 대해 서로 질문하고 연구했습니다.
꼼꼼히 보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하고 싶은 말 - 1. 공무원 공부는 재주꾼이 5개의 접시 돌리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한 과목이라도 잘 못 돌리면 깨져 버리고 마니까요.^^
2. 싫어하는 과목이 있으면 그 과목을 사랑해야 합니다. 피하시면 안돼요~!!
3. 돈이 있다면 투자하시면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2년 공부할 것을 1년으로
줄여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 자신과 맞는 환경에서 공부하세요.
동네에 독서실이 하나밖에 없는데 어두워서 눈이 아파서 도로 집에서 했습니다.
기왕이면 전체 형광등 켜주는 환한 독서실에서 공부하세요.
5. 운동 꾸준히 해주시고요. 막판에 체력이 딸려서 공부 하기 힘들어져요.;;
시험 일주일전에 안과에 자주 갔습니다.
눈도 관리해 주시고요.
6. 가산점 꼭 획득하세요!!
7. 새로운 연애는 피해주세요.
8. 행정법, 행정학은 단원별로 크게 크게 봐주시는 것도 좋아요.
(EX 국사: 근대 -> 독립운동기->현대사 -> 삼국시대 -> 고려시대-> 조선 전기 ->
조선 후기)
(EX 행정학: 조직론 ->재무론 등등)
9. 합격수기 많이 읽어보세요. ^^
10. 책은 서점에서 직접 본 후에 선택하세요. 동영상은 미리보기 하시구요.
경쟁률은 일부러 보지 않았습니다. 절대 평가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자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노력하고 합격 할 수 있다는 자신감만 있다면 된다고 생각해요.^^
긍정적인 마인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합격 수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님들 파이팅입니다!!
수험기간 :2006년 4월 ~ 2008년 7월
2007년 7월 서울시 시험 85점 1점차로 낙방 (컷 : 86)
2008년 4월 국가직 시험 81점 (컷 :87,90,91) - 학교와 공무원 시험 병행, 지방에 있는 친구
결혼식 참석;;
(시험 전에는 하루 하루가 무지 중요합니다.
하루 빠지면 리듬이 깨지니까요 친한분이
아니라면 과감히 죄송하다 하고 축의금만
보내세요 ㅠㅠ 타격 큽니다.)
2008년 5월 경기도 시험 78점 (컷 :70~84 ) - 학교와 공무원 시험 병행
2008년 7월 서울시 시험 86점 (컷 : 81.5) - 방학 후 공무원 시험 공부만 함
2년이 넘은 수험기간이네요. 학원은 멀어서 안다녔습니다.
다른 분들과 다른 점은 학교 생활과 병행, 집에서 공부 했다는 것입니다.^^
2008년 초부터 서울시 끝날 때까지 집앞에서 빌라를 지어서 무지 시끄러웠습니다 . 그런데 시험이 끝나니
공사도 동시에 끝났다는 ;;; 우째 이런 일이 ;;; 그 환경에서 어떻게 공부를 했는 지 정말 미스테리입니다.
우선 공무원 수험생활과 학교 생활을 병행하는 것은 지양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아니면 학교 성적을 무시해 버리세요. 시험 전주는 학교 수업을 빠졌습니다.
모든 교재는 자신이 맞는 책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동영상으로 이그잼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공부방법 : 월~토 : 집에서 공부
일 : 스터디 (스터디 끝나고 휴식~ 사람들도 만나고 놀았습니다^^ 유일하게 사람 만날 수 있는
날이라 좋아했습니다)
핸드폰 : 정지 시켰다 풀었다 했습니다. 학교 다닐때는 풀었습니다.
스케쥴 : 1년 계획, 3개월 계획, 한 달 계획, 1주일 계획을 세우면서 했습니다. 뭉둥그려서
계획 잡았습니다.
동영상 : 집에서 동영상을 들었습니다. 한시간짜리 강의를 2시간 동안 들었습니다.
(못알아듣고 필기하려고 계속 리플레이 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걸렸네요;;)
남들보다 조금 들었습니다. 늦게 듣다 보니 많이 들을 수가 없었네요 ;;
빨리 들으시는 분은 빨리 많이 들으시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회독수 : 꼼꼼하게 보는 편이라 많이 읽지는 못했습니다. 문제도 많이 풀지 못했습니다.
2007년에 산 문제집을 2008년도에 다 풀었습니다. 국사와 행정법 행정학은 2년 동안
문제집 한권을 풀어 보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본교재를 늦게 보아서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형광펜으로 하나 하나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칠하고 형광펜 색 하나에도
의미가 부여되어서 처음 1회독하는데 엄청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한 번
칠해 놓으면 놓치기 쉬운 부분도 보게 되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색깔만으로
그 부분에 대한 의미가 무엇인지 파악하기 쉬었습니다. 부정적 뜻이 들어있는 문장은
모두 파란색으로 칠했습니다. (ex : 00는 00이 아니다). 부정적 의미가 있는 문장
가지고 함정을 자주 파는데 이 방법이 아주 유용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선생님들 홈피의 질문게시판을 뒤져서 알아내서 필기해 놨습니다. 그래도 모르는 것
이 있으면 스터디 분들에게 물어봤고 그래도 모를 경우 질문게시판에 글을 올려
물어봤습니다.
학원 모의고사 : 가능 하다면 많이 응시하세요. 답안지 작성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문제집을 많이 풀지 못했지만 학원 모의고사는 종종 풀어서 모자라는
문제풀이 부분을 보충했습니다.
국어 - 똑똑한 국어
2007년 서울시 국어 문제풀이
요점 중점으로 핵심을 집어주는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방대하지는 않아서 2% 부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꼼꼼히 보시고 싶으신 분은 다른 교재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국어는 감이라고 생각합니다.
표준어나 맞춤법은 수첩에 적어서 수시로 보았습니다.
영어 - 패스 영문법 - 강의는 듣지 않고 스터디에서 진도를 정해서 같이 나갔습니다.
단어 - 보카 바이블 + 경성식 영단어
모의고사 문제집
영어도 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매일 20문제씩 모의고사를 풀어준다면 60점 이상 획득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단어와 숙어 매일 매일 외워주셔야 해요. 중요합니다. 저에게 가장 어려운 일이 영어단어 외우는 일이었습니다.ㅠㅠ
영어 단어와 숙어만으로 우선 4문제이상이 날라가니 ㅠㅠ 어휴~
한국사 - 민주국사
통합한국사
민주 국사는 흐름 잡는 데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금 부족하죠~ 요즘 국사 무지 애매하게 어렵게 나오는 것 같아요. 2008년 서울시 국사 75점 나왔습니다.^^;;( 작년에 민주국사만 보고 95점 나왔고, 2008년에 한국사 능력시험 1급 자격증 땃습니다만 이번 서울시 문제는 너무 애매하고 처음보는 사료들이 많아 다 틀렸습니다. 요즘 추세가 국사를 처음 보는 사료를 준다거나 애매한 부분에 대해 던져 놓고 문제를 내는 방식이라 국사에 대해 좀 더 꼼꼼히 대비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형광펜 - 저는 시기별로 형광펜 색을 정해서 칠했습니다. 예를 들어 고구려 이야기가 나오면 무조건 분홍 형광펜 고구려 뒤를 이은 고려는 주황 형광펜으로요. 조선 전기와 후기도 모두 다르게 칠했습니다.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 다음에 볼때 색깔만으로 어느 시대를 말하는 지 알 수 있었습니다. (EX : 고구려, 북한 -분홍, 백제 - 형광색,신라 - 연두색 등등)
행정법 - 김용철 샘~ 정답이 씨익 웃는 행정법?(교재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네요 ㅠㅠ;;)
행정법 효자 과목입니다.^^ 새로운 판례들이 뒤통수만 치지 않는다면요;;;
올해 국가직에서는 새로운 판례가 많아 뒤통수 제대로 맞았습니다. 모든 점수를 다 갉아
먹었다는 ;;;
거의 과락 수준인 듯 했어요.;;;
최신 판례 많이 봐 주시고요.. 지방직 같은 경우는 행정법 조문도 봐 주세요.
조문 같은 경우 토시하나 틀리게 해서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음 까페에 있는 김용철 샘께 행정법 중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물어보았어여. 샘이 친절하게
알려 주셨는데요..
김용철 샘 감사합니다~^^
행정학 - 선행정학 - 강의 + 스터디
스터디 도움을 많이 받은 과목입니다. 처음에는 진도를 정해서 문제를 냈는데.. 시간을 많이
뺏겨서 나중에는 정해진 진도 범위에서 모르는 부분에 대해 서로 질문하고 연구했습니다.
꼼꼼히 보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하고 싶은 말 - 1. 공무원 공부는 재주꾼이 5개의 접시 돌리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한 과목이라도 잘 못 돌리면 깨져 버리고 마니까요.^^
2. 싫어하는 과목이 있으면 그 과목을 사랑해야 합니다. 피하시면 안돼요~!!
3. 돈이 있다면 투자하시면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2년 공부할 것을 1년으로
줄여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 자신과 맞는 환경에서 공부하세요.
동네에 독서실이 하나밖에 없는데 어두워서 눈이 아파서 도로 집에서 했습니다.
기왕이면 전체 형광등 켜주는 환한 독서실에서 공부하세요.
5. 운동 꾸준히 해주시고요. 막판에 체력이 딸려서 공부 하기 힘들어져요.;;
시험 일주일전에 안과에 자주 갔습니다.
눈도 관리해 주시고요.
6. 가산점 꼭 획득하세요!!
7. 새로운 연애는 피해주세요.
8. 행정법, 행정학은 단원별로 크게 크게 봐주시는 것도 좋아요.
(EX 국사: 근대 -> 독립운동기->현대사 -> 삼국시대 -> 고려시대-> 조선 전기 ->
조선 후기)
(EX 행정학: 조직론 ->재무론 등등)
9. 합격수기 많이 읽어보세요. ^^
10. 책은 서점에서 직접 본 후에 선택하세요. 동영상은 미리보기 하시구요.
경쟁률은 일부러 보지 않았습니다. 절대 평가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자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노력하고 합격 할 수 있다는 자신감만 있다면 된다고 생각해요.^^
긍정적인 마인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합격 수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님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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